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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주택 통로 보도블럭 포장 — 노반부터 다시 잡아 평탄하게

보도블럭 포장 · 2026-08-08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수원 주택 통로 보도블럭 포장 — 노반부터 다시 잡아 평탄하게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수원 주택 통로 보도블럭 포장 — 노반부터 다시 잡아 평탄하게 집사홈

시공 이야기

수원에 사시는 의뢰인께서 대문에서 마당까지 이어지는 통로 바닥이 해마다 한쪽으로 기울고 블럭이 들뜬다며 연락해 오셨습니다. 비가 오면 한 곳에 물이 고여 신발이 젖고, 블럭 모서리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한 적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을 살펴보니 블럭 문제가 아니라 하부 노반이 군데군데 내려앉아 모래층이 유실된 상태였습니다. 줄눈 사이로 잡초 뿌리가 깊게 파고든 것도 침하를 부추긴 원인이었습니다. 이 경우 블럭만 교체하면 같은 현상이 금방 반복되기 때문에, 기존 블럭 전량 철거 → 노반 재다짐 → 모래층 포설 → 블럭 신규 시공 → 줄눈 충전 순서로 처음부터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블럭은 두께 6cm 콘크리트 보도블럭으로 통일하고, 물이 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도록 배수 구배를 조정했습니다. 줄눈에는 규사를 충전한 뒤 진동 다짐기로 블럭 전체를 안착시켜 빈 공간이 남지 않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작업 당일 완료 후 이틀 양생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완공 후 의뢰인께서 바닥이 이렇게 반듯할 수 있냐며 기뻐하셨습니다. 노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블럭만 갈면 1~2년 안에 같은 문제가 되풀이됩니다. 일부 구간이 들뜨기 시작했다면 전면 재시공을 미루기보다 일찍 처리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노반 침하 원인 선 확인 — 블럭 교체만으로는 재침하 반복
  • 배수 구배 조정 — 특정 지점 물 고임 없이 자연 배수
  • 진동 다짐으로 줄눈 완전 충전 — 잡초·빈 공간 재유입 차단
  • 파손 블럭만 선별해 신품 교체 — 멀쩡한 기존 자재 최대한 활용

자주 묻는 질문

블럭 몇 장만 깨졌는데 전부 뜯어야 하나요?

파손이 부분적이어도 노반이 전체적으로 내려앉은 경우라면 부분 교체는 응급처치에 불과합니다. 블럭을 들어 노반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침하 범위에 따라 부분 또는 전면 재시공 여부를 결정합니다.

비 온 직후에도 작업할 수 있나요?

모래층 포설과 노반 다짐은 지반이 건조한 상태에서 해야 제대로 안착됩니다. 강우 직후에는 최소 하루 이상 건조 후 작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통로 바닥이 해마다 한쪽으로 기울고 블럭이 들뜨는 건 왜 그런가요?

블럭 자체보다 아래 노반이 군데군데 내려앉고 모래층이 유실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현장도 줄눈 사이로 잡초 뿌리가 깊게 파고든 것이 침하를 부추겼습니다. 그래서 블럭만 보지 않고 노반 상태부터 확인했습니다.

주택 통로 보도블럭 포장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기존 블럭 전량 철거, 노반 재다짐, 모래층 포설, 블럭 신규 시공, 줄눈 충전 순서로 처음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이 현장은 작업 당일 완료했고, 이후 이틀 양생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통로에 비가 오면 한 곳에 물이 고이는데 시공 때 해결이 되나요?

이 현장도 비가 오면 한 곳에 물이 고여 신발이 젖던 통로였습니다. 시공하면서 물이 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배수 구배를 조정해, 특정 지점에 물이 머물지 않게 마무리했습니다.

통로 보도블럭은 어떤 두께로 쓰고 줄눈은 어떻게 채우나요?

이 현장은 두께 6cm 콘크리트 보도블럭으로 통일했습니다. 줄눈에는 규사를 충전한 뒤 진동 다짐기로 블럭 전체를 안착시켜 빈 공간이 남지 않게 했고, 잡초가 다시 파고드는 것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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