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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단독주택 느티나무 전지·고사지 제거 — 처마 침범 가지 당일 정리

나무 전지·벌목 · 2026-08-24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수원 단독주택 느티나무 전지·고사지 제거 — 처마 침범 가지 당일 정리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수원 단독주택 느티나무 전지·고사지 제거 — 처마 침범 가지 당일 정리 집사홈

시공 이야기

수원의 한 단독주택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마당 한편에 수십 년 자란 나무가 있는데, 올여름 가지가 처마 끝에 닿기 시작했고 태풍 예보가 나올 때마다 불안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담장 너머로도 가지가 뻗어 이웃과의 마찰까지 생겼다고 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키가 8미터를 넘는 느티나무였습니다. 지붕 방향으로 뻗은 굵은 가지 세 줄기와, 이미 속이 비어 건드리면 부러질 것 같은 고사지 여러 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뿌리 주변 지면도 살짝 들린 흔적이 있어 수세를 먼저 파악한 뒤 작업 범위를 확정했습니다.

작업은 고사지 제거부터 시작했습니다. 로프를 걸어 낙하 방향을 통제하며 체인소로 지붕 측 가지를 순서대로 절단했고, 나머지 부위는 고지가위와 전정톱으로 수형을 다듬었습니다. 절단면에는 부후균 침투를 막기 위해 전정 방부제를 도포했습니다. 잘린 가지와 잎은 마대에 담아 당일 전량 반출했습니다.

작업을 마치자 처마 위가 시원하게 열리고 담장 안쪽으로 햇볕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전지 후에는 2~3년 주기로 수형을 점검하는 것이 좋으며, 여름철은 절단면 회복이 더딘 시기이므로 방부 처리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낙하 위험 고사지를 먼저 제거해 작업자와 시설 안전을 동시에 확보
  • 로프 유도로 절단 가지의 낙하 방향을 통제해 건물·차량 피해 차단
  • 절단면 전정 방부제 도포로 부후균·병해 침투 예방
  • 발생 가지·잎 전량 마대 포장 후 당일 반출

자주 묻는 질문

전지와 벌목 중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나요?

나무의 기울기, 고사 범위, 구조물과의 거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판단합니다. 살릴 수 있는 나무는 전지로 수형을 정리하고, 뿌리 들림이나 심한 내부 부후가 확인되면 벌목을 권장합니다.

작업 후 남은 목재나 가지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굵은 목재는 적정 길이로 절단해 의뢰인이 원하면 현장에 보관하고, 가지와 잎 등 잔재는 마대에 담아 반출합니다. 처리 범위는 작업 전 미리 확인합니다.

느티나무 고사목은 겉으로 봐서 어떻게 알아보나요?

이 현장에서는 지붕 쪽으로 뻗은 가지 중 속이 비어 건드리면 부러질 것 같은 고사지가 여러 개 보였습니다. 이런 가지는 낙하 위험이 커서 다른 가지보다 먼저 제거했습니다.

느티나무 전지 후 절단면은 따로 처리해야 하나요?

절단면으로 부후균이 들어가면 병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전정 방부제를 발라 두었습니다. 여름은 절단면 회복이 더딘 시기라 이 방부 처리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마를 침범한 느티나무 가지는 작업 범위를 어떻게 정하나요?

먼저 나무의 수세를 살폈습니다. 이 느티나무는 뿌리 주변 지면이 살짝 들려 있었고, 지붕 방향 굵은 가지 세 줄기와 고사지를 기준으로 범위를 확정했습니다. 작업 후에는 2~3년 주기로 수형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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