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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구축 아파트 주방, 싱크대 도어·벽타일·상판 전면 리모델링

주방 리모델링 · 2026-09-04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평촌 구축 아파트 주방, 싱크대 도어·벽타일·상판 전면 리모델링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평촌 구축 아파트 주방, 싱크대 도어·벽타일·상판 전면 리모델링 집사홈

시공 이야기

평촌에서 연락이 온 건 주방 전체를 한 번에 바꾸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싱크대 도어 모서리가 들뜨기 시작했고, 벽 줄눈 사이에 기름때가 파고들어 아무리 닦아도 칙칙함이 가시지 않는다고 했다. 상판 표면도 오랜 사용으로 거칠어진 상태였다.

현장에 들어서니 기존 벽 타일은 10cm 각 유광 제품으로 들뜸이나 크랙은 없었지만 줄눈 변색이 심했고, 하부장 경첩 두 곳이 흘러내려 도어가 제대로 닫히지 않았다. 상판과 벽 사이 실리콘도 검게 변색돼 있었다. 구조 자체는 멀쩡해 철거 없이 도어·타일·상판만 손보는 방향으로 결론을 냈다.

기존 타일 위에 300×600mm 무광 포슬린 타일을 덧붙이는 방식을 택했다. 철거를 생략하면 분진과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고, 기존 타일 상태가 양호할 때 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싱크대 도어는 MDF 위에 PET 필름을 압착한 도어로 교체했고, 상판은 인조대리석으로 새로 올린 뒤 상판과 벽 사이 접합부는 항균 실리콘으로 다시 마감했다. 싱크볼과 수전도 함께 바꿨다.

작업 다음 날 밝아진 주방 사진을 보내주셨다. 구조를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색감과 마감이 달라지니 체감상 훨씬 넓어 보인다는 반응이었다. 포슬린 무광 타일은 흡수율이 낮아 기름 튀김 세척이 쉽고, 지문이 덜 타서 주방에 오래 쓰기 좋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기존 타일 위 덧붙임 시공으로 철거 분진과 공사 기간 단축
  • PET 필름 도어는 습기에 강하고 모서리 들뜸 없이 오래 유지
  • 상판·벽 접합부 항균 실리콘 마감으로 줄눈 곰팡이 재발 억제
  • 포슬린 무광 타일은 기름때 세척이 편하고 유지관리 부담이 적음

자주 묻는 질문

기존 타일을 꼭 철거해야 하나요?

타일이 들뜨거나 크랙이 없는 상태라면 위에 덧붙이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깔끔하게 시공됩니다. 이번 평촌 현장처럼 기존 타일 상태가 양호하면 철거 없이 진행해 분진과 공사 기간 모두 줄일 수 있습니다.

도어와 상판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지나요?

들뜬 도어와 변색된 상판이 낡은 느낌의 주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구조는 그대로 두고 마감재만 교체해도 조명 반사나 색감이 바뀌어 체감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구축 아파트인테리어에서 벽 타일 줄눈에 낀 기름때는 왜 닦아도 안 지워지나요?

줄눈은 표면이 거칠고 틈이 있어 기름이 파고들면 닦아도 칙칙함이 남습니다. 평촌 현장도 타일 자체는 멀쩡했지만 줄눈 변색이 심했고, 그래서 무광 포슬린 타일을 덧붙여 해결했습니다.

구축 아파트 주방 벽에는 어떤 크기의 타일을 덧붙이는 게 좋나요?

이 현장은 기존 10cm 각 유광 타일 위에 300×600mm 무광 포슬린 타일을 붙였습니다. 줄눈 개수가 줄어 기름때가 낄 틈이 적고, 흡수율이 낮아 세척도 편했습니다.

구축주택리모델링에서 싱크대 도어가 들뜨고 안 닫힐 때는 어떻게 고치나요?

이 현장은 모서리가 들뜨고 하부장 경첩 두 곳이 흘러내려 도어가 안 닫혔습니다. MDF 위에 PET 필름을 압착한 도어로 교체했고, 습기에 강해 모서리 들뜸 없이 오래 유지됩니다.

구축 아파트 주방 리모델링 뒤 상판과 벽 사이가 다시 검게 변하지 않게 하려면요?

기존 상판과 벽 사이 실리콘이 검게 변색돼 있었습니다. 인조대리석 상판을 새로 올리고 접합부를 항균 실리콘으로 다시 마감해 줄눈 곰팡이 재발을 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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