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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재포장 – 단차·들뜸 완전 제거

보도블럭 포장 · 2026-08-05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의정부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재포장 – 단차·들뜸 완전 제거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의정부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재포장 – 단차·들뜸 완전 제거 집사홈

시공 이야기

의뢰가 들어온 건 비가 잦았던 여름이 시작되던 무렵이었습니다. 의정부 단독주택 대문 앞 진입로 보도블럭이 군데군데 솟아오르고 줄눈이 벌어져, 밤에 귀가하다 발이 걸릴 뻔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대문 바로 앞 구간은 블럭 두 장이 완전히 깨져 노출된 모래층이 비에 씻겨 나온 상태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블럭 전체를 눌러보니 들뜬 면적이 육안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원인은 초기 시공 당시 모래 다짐이 고르지 않았던 데다, 수년간 우수가 가장자리로 스며들며 기층이 국부적으로 내려앉은 것이었습니다. 부분 교체로는 수평을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해 진입로 전 구간 재시공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기존 블럭을 낱장씩 걷어내고 기층 모래를 전부 긁어낸 뒤 편평도를 레벨기로 잡았습니다. 30㎜ 두께로 새 강모래를 깔고 진동 다짐 후, 두께 60㎜ 표준형 인터로킹 블럭을 줄눈 간격 3~4㎜로 밀착 포설했습니다. 블럭을 다 깔고 나서 규사를 줄눈 전체에 쓸어 넣고 진동판을 한 번 더 통과시켜 블럭이 서로 맞물리게 고정했습니다. 경계석 주변은 반절 커팅으로 마감해 빈 공간 없이 채웠습니다.

작업 다음 날 확인했을 때 단차가 완전히 사라지고 배수 방향도 자연스럽게 잡혔습니다. 보도블럭은 포설 후 1~2주 안에 줄눈 모래가 정착되면서 더 단단하게 맞물리므로, 그 기간엔 무거운 차량 진입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기층 모래 전면 교체로 침하 재발 원인 차단
  • 레벨기 활용한 정밀 수평 확보로 단차 제거
  • 진동 다짐 2회(기층·완성면) 적용으로 블럭 맞물림 강화
  • 경계부 커팅 마감으로 들뜸 취약 지점 밀착 처리

자주 묻는 질문

보도블럭 일부만 깨졌는데 부분 교체가 안 되나요?

블럭 자체보다 기층 상태가 중요합니다. 주변 블럭이 들뜨거나 줄눈이 넓게 벌어져 있다면 부분 교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현상이 반복됩니다. 현장 확인 후 범위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 온 직후에도 작업이 가능한가요?

모래층이 충분히 마른 상태여야 다짐이 제대로 됩니다. 비 직후 포화 상태의 기층에 작업하면 나중에 침하가 생길 수 있어, 날씨와 지반 상태를 보고 일정을 잡습니다.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전면 재포장은 왜 부분 보수보다 오래 가나요?

이 현장은 눌러보니 들뜬 면적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기층이 국부적으로 내려앉아 있어 전 구간을 걷어내고 기층 모래를 전부 새로 깐 덕분에 침하 재발 원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진입로 보도블럭을 재포장할 때 블럭 두께와 줄눈 간격은 어떻게 정하나요?

이 현장은 두께 60㎜ 표준형 인터로킹 블럭을 줄눈 간격 3~4㎜로 밀착해 깔았습니다. 이후 규사를 줄눈에 쓸어 넣고 진동판을 한 번 더 통과시켜 블럭이 서로 맞물리게 했습니다.

보도블럭 재포장 후에 차가 바로 드나들어도 되나요?

포설 후 1~2주 동안 줄눈 모래가 정착되며 더 단단히 맞물리므로 그 기간엔 무거운 차량 진입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현장도 다음 날 단차는 없어졌지만 같은 이유로 안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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