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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침하·들뜸 전면 재포장

보도블럭 포장 · 2026-08-18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마포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침하·들뜸 전면 재포장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마포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침하·들뜸 전면 재포장 집사홈

시공 이야기

마포구 주택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진입로 보도블럭 여러 곳이 비가 올 때마다 조금씩 가라앉더니 급기야 블럭 모서리가 들려 걸을 때 발이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한두 장만 교체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현장에서 보니 상태가 달랐습니다.

블럭을 몇 장 들어내 보니 아래 모래 기층이 빗물에 쓸려 불균일하게 패여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손 닿는 부분만 고쳐 놓아도 이웃한 블럭이 연쇄로 내려앉습니다. 부분 교체가 아니라 전면 재시공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존 블럭을 전량 철거하고 잔여 모래를 긁어낸 뒤 지면을 고른 후 쇄석층을 새로 깔아 다짐했습니다. 그 위에 시멘트 모르타르를 균일하게 포설하고 수평을 잡으며 블럭을 한 장씩 눌러 앉혔습니다.

블럭 시공 후에는 줄눈 모래를 빗질해 틈 사이까지 충분히 채웠습니다. 줄눈이 비어 있으면 물이 기층으로 직접 파고들어 다시 침하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면을 진동 다짐기로 한 번 더 눌러 블럭과 기층이 밀착되게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후 진입로 전체가 단차 없이 고르게 맞아떨어졌습니다. 마포 주택가처럼 노후 주거지에는 시공한 지 오래된 보도블럭이 많은데, 들뜸이 시작됐다면 기층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표면만 보고 부분 교체를 반복하면 비용과 시간을 두 번 씁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기층 모래 유실 여부를 블럭 철거 전에 타격음으로 1차 진단
  • 쇄석·모르타르 2중 기층으로 재침하 방지
  • 줄눈 모래 빗질 후 진동 다짐기로 밀착 마감
  • 블럭 전면·부분 교체 여부를 현장에서 기층 확인 후 결정

자주 묻는 질문

보도블럭 몇 장만 들뜬 것 같은데 전면 교체가 꼭 필요한가요?

블럭 아래 기층 모래가 균일하게 남아 있다면 부분 교체로 충분합니다. 다만 한쪽이 내려앉았다면 인접 구간 기층도 이미 빗물에 쓸렸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블럭을 들어내 기층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도 안전합니다.

시공 후 줄눈 모래가 다시 빠져나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줄눈 모래는 비나 빗자루질로 조금씩 빠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눈에 띄게 틈이 생기면 건조한 날에 모래를 채우고 물로 눌러 주면 됩니다. 줄눈을 방치하면 기층까지 물이 침투해 다시 침하로 이어지므로 1~2년에 한 번 점검을 권합니다.

외부 진입로 보도블럭 전면 재포장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기존 블럭을 전량 철거하고 잔여 모래를 긁어낸 뒤 지면을 골랐습니다. 그다음 쇄석층을 깔아 다지고 시멘트 모르타르를 고르게 포설해 블럭을 한 장씩 눌러 앉혔고, 줄눈 모래를 채운 뒤 진동 다짐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단독주택 마당 보도블럭 전면 재포장에서 쇄석과 모르타르를 함께 쓰는 이유가 뭔가요?

모래만 깔았던 기존 기층은 빗물에 쓸려 내려가며 침하가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쇄석층을 다진 위에 모르타르를 균일하게 깔아 2중 기층으로 만들어, 같은 자리가 다시 가라앉는 것을 막도록 했습니다.

차량 진입로 재포장 후에도 단차 없이 평평하게 유지되려면 마감에서 무엇이 중요한가요?

블럭을 깐 뒤 줄눈 모래를 빗질해 틈 사이까지 가득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줄눈이 비면 물이 기층으로 파고들어 침하가 다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현장은 마지막에 전체 면을 진동 다짐기로 눌러 블럭과 기층을 밀착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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