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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단독주택 감나무 전지·벌목 — 처마 위로 올라온 가지 말끔히 정리

나무 전지·벌목 · 2026-08-27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금천 단독주택 감나무 전지·벌목 — 처마 위로 올라온 가지 말끔히 정리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금천 단독주택 감나무 전지·벌목 — 처마 위로 올라온 가지 말끔히 정리 집사홈

시공 이야기

금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마당 안쪽에 심어 놓은 감나무 두 그루가 해마다 조금씩 자라다가 올여름 장마를 거치며 굵은 가지가 처마 끝에 얹히기 시작했고, 한 그루는 줄기 일부가 뒤틀려 방치하면 태풍 때 꺾일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 작업을 요청하셨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두 나무를 살펴보니 한 그루는 수형이 무너지지 않아 전지만으로 충분했고, 나머지 한 그루는 지상 1.2m 부근에서 줄기가 두 갈래로 갈라진 뒤 한쪽이 담장 방향으로 크게 기울어 있었습니다. 기울어진 갈래는 이미 수피 아래가 눌려 약해진 상태라 그 부분부터 잘라내기로 했습니다.

먼저 처마 쪽으로 뻗은 굵은 가지들은 로프를 걸어 방향을 잡은 뒤 끝가지부터 단계적으로 잘라 아래로 내렸습니다. 기와에 직접 충격이 가지 않도록 지붕 처마 쪽에 보양재를 덧댄 다음 작업했습니다. 기울어진 갈래의 벌목은 쓰러질 방향을 담장 반대편으로 유도해 아무 구조물도 건드리지 않고 마무리했습니다. 잘라낸 가지와 줄기는 현장에서 일정 길이로 절단해 묶음 처리한 뒤 철거까지 완료했습니다.

작업 후 남은 그루터기는 방수 처리를 따로 하지 않으면 빗물이 고여 썩기 쉬우므로, 절단면에 수목 보호용 실런트를 발라 드렸습니다. 전지 후 수형이 정리된 나무는 내년에 햇가지가 고르게 나오도록 상단을 살짝 터줬습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처마·지붕 인접 가지는 로프 유도+보양재 병행으로 기와 손상 없이 제거
  • 기울어진 줄기는 수피 상태 확인 후 쓰러짐 방향 계획을 먼저 잡고 절단
  • 전지 후 절단면 실런트 처리로 빗물 침투·부후 예방
  • 잘라낸 가지·목재 현장 절단·결속 후 당일 철거 완료

자주 묻는 질문

가지가 지붕에 닿아 있으면 작업이 더 어렵나요?

닿아 있는 가지를 그냥 당겨 자르면 기와가 들릴 수 있습니다. 로프로 가지를 고정해 방향을 잡고, 처마 끝에 보양재를 댄 상태에서 끝가지부터 단계적으로 잘라 내리면 지붕 손상 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자른 뒤 그루터기 처리를 따로 해야 하나요?

절단면을 방치하면 빗물이 고여 내부부터 썩고, 심한 경우 뿌리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목 보호용 실런트나 방수 페인트를 발라두면 부후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기울어진 감나무 벌목은 쓰러지는 방향을 어떻게 정하나요?

지상 1.2m 부근에서 갈라져 담장 쪽으로 기운 줄기는 먼저 수피 아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눌려 약해진 걸 보고 쓰러질 방향을 담장 반대편으로 계획한 뒤 잘라, 구조물을 건드리지 않고 마무리했습니다.

감나무 가지치기 후에 내년 새 가지가 고르게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전지로 수형이 정리된 한 그루는 내년에 햇가지가 고르게 나오도록 상단을 살짝 터 드렸습니다. 자른 절단면에는 수목 보호용 실런트를 발라 빗물이 스며 썩는 것도 막았습니다.

개인주택 마당의 감나무 두 그루는 둘 다 베어야 하나요, 전지만 하는 경우도 있나요?

금천 현장은 두 그루 중 한 그루가 수형이 무너지지 않아 전지만 했습니다. 나머지 한 그루는 줄기가 갈라져 한쪽이 크게 기울고 수피 아래가 약해져 있어 그 갈래를 벌목했습니다.

감나무 전지·벌목 뒤 잘라낸 가지와 줄기는 어떻게 정리되나요?

잘라낸 가지와 줄기는 현장에서 일정 길이로 절단해 묶음 처리했고, 철거까지 당일 마무리했습니다. 굵은 가지는 로프로 내려 기와나 마당에 부담이 가지 않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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