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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건물 입구 볼라드 2개 신설 — 차량 무단 진입 원천 차단

볼라드 · 2026-08-09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양천구 건물 입구 볼라드 2개 신설 — 차량 무단 진입 원천 차단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양천구 건물 입구 볼라드 2개 신설 — 차량 무단 진입 원천 차단 집사홈

시공 이야기

건물 관리자로부터 연락이 왔다. 출입구 왼쪽 인도 턱이 낮아 배달 오토바이와 소형 차량이 수시로 올라서는 바람에 보행자 동선이 막히고, 화단 가장자리도 몇 차례 파손됐다고 했다. 방문 전 전송받은 사진에는 콘크리트 포장면에 뚜렷한 바퀴 자국이 남아 있었다.

현장에서 바닥 두께를 확인하니 콘크리트 150mm 포장이었고, 볼라드를 세울 두 지점 모두 배관·매립 전선이 없는 구간임을 관리자와 함께 점검했다. 차량이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볼라드 사이 간격은 1.2m 이내로 잡기로 했다.

직경 76mm, 높이 900mm 앵커 타입 스테인리스 볼라드를 선택했다. 전동 코어드릴로 각 지점에 직경 100mm, 깊이 200mm 홀을 뚫고 케미컬 앵커를 주입해 고정한 뒤 무수축 모르타르로 홀 주변을 채워 마감했다. 굳기 전 레벨로 수직을 재확인하는 것까지 마치고 자리를 떴다.

시공 당일 저녁 관리자에게서 오토바이가 더 이상 인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연락이 왔다. 볼라드의 내구성은 앵커 깊이에 달려 있다. 홀을 200mm 미만으로 내면 충격에 기울기 쉽고, 케미컬 앵커가 완전히 경화되기까지 최소 24시간이 걸리므로 그 전에는 차량 하중을 얹지 않아야 한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시공 전 매립 배관·전선 위치 확인 — 코어드릴 작업 전 필수 단계
  • 볼라드 간격 1.2m 이내 설정으로 오토바이·경차 동시 차단
  • 케미컬 앵커+무수축 모르타르 병행 고정으로 흔들림 최소화
  • 경화 24시간 전 차량 하중 차단 안내로 초기 기울어짐 예방

자주 묻는 질문

볼라드 설치 후 주변 바닥이 갈라질 수 있나요?

코어드릴로 홀을 정밀하게 내고 무수축 모르타르로 채우기 때문에 균열 위험이 낮습니다. 바닥이 이미 노후된 경우에는 홀 주변을 별도 보강하기도 합니다.

기울어지거나 빠진 볼라드도 다시 세울 수 있나요?

기존 홀과 앵커 상태에 따라 재시공이 가능합니다. 앵커가 온전하면 볼라드만 교체하고, 홀이 훼손됐으면 모르타르로 메운 뒤 새로 천공합니다.

차량 무단 진입을 원천 차단하려면 볼라드 사이 간격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이 현장은 오토바이와 소형 차량이 인도 턱을 넘어 올라오던 곳이라 볼라드 사이를 1.2m 이내로 잡았습니다. 직경 76mm, 높이 900mm 스테인리스 볼라드 2개를 세웠고, 시공 당일 저녁부터 오토바이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볼라드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시공하나요?

이 현장 바닥은 150mm 두께 콘크리트였습니다. 전동 코어드릴로 직경 100mm, 깊이 200mm 홀을 뚫고 케미컬 앵커를 주입해 고정했습니다. 그 뒤 무수축 모르타르로 홀 주변을 채워 마감해 흔들림을 줄였습니다.

드릴로 바닥을 뚫기 전에 땅속 배관이나 전선 위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코어드릴 작업 전에 반드시 거치는 단계입니다. 이 현장에서는 관리자와 함께 볼라드를 세울 두 지점을 점검했고, 두 곳 모두 배관과 매립 전선이 없는 구간임을 확인한 뒤에 홀을 뚫었습니다.

볼라드를 세운 직후에 차가 닿거나 하중이 실려도 괜찮을까요?

케미컬 앵커가 완전히 굳기까지 최소 24시간이 걸려서, 그 전에는 차량 하중을 얹지 않도록 안내드렸습니다. 이 현장은 홀 깊이를 200mm로 맞췄고, 굳기 전 레벨로 수직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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