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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들뜸·단차 재포장

보도블럭 포장 · 2026-08-28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광진구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들뜸·단차 재포장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광진구 주택 진입로 보도블럭 들뜸·단차 재포장 집사홈

시공 이야기

광진구 자양동 단독주택 의뢰였습니다. 진입로 한쪽에 오래된 수목이 있는데, 해마다 뿌리가 블럭 아래 모래층을 밀어 올리면서 여러 곳이 2~4cm씩 들떠 있었습니다. 비 온 뒤 물이 고이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블럭이 흔들려서, 어르신이 계신 댁이라 넘어짐 위험을 걱정한 가족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현장에서 보니 블럭 자체는 파손된 것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 됐고, 남은 것도 모래 다짐층이 워낙 유실돼 재활용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뿌리가 집중된 구간은 블럭을 걷어낸 뒤 노출된 잔뿌리를 정리하고, 이후 성장 여지를 남기면서도 블럭이 다시 밀리지 않도록 쇄석을 보강해 다짐 기반을 새로 잡았습니다.

기존 블럭을 전량 철거한 뒤 모래를 균일하게 포설하고 충분히 다졌습니다. 회색 표준 보도블럭 신품으로 포설하면서 줄눈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했고, 마감은 규사를 채워 넣어 고정했습니다. 경계석 높이를 기준 삼아 물 빠짐 방향을 잡아 둔 덕에 이번에는 물 고임 없이 배수가 됩니다.

수목 주변 보도블럭 들뜸은 한 군데만 고쳐도 시간이 지나면 인접 구간까지 연쇄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가 넓지 않더라도 다짐층부터 다시 잡는 편이 결국 재작업 비용을 줄입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수목 근처 뿌리 구간은 잔뿌리 정리 후 쇄석 보강으로 재들뜸 억제
  • 기존 블럭 재사용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선별해 불필요한 자재 낭비 최소화
  • 모래 다짐층 두께·다짐도를 구간별로 고르게 맞춰 단차 없는 평탄면 확보
  • 줄눈 규사 마감으로 블럭 간 유동 최소화, 우천 후 줄눈 침하 예방

자주 묻는 질문

보도블럭 일부만 들떴는데 그 부분만 고치면 안 되나요?

부분 교체는 가능하지만, 들뜬 블럭 아래 모래 다짐층이 이미 유실된 경우가 많아 같은 자리에서 재발하기 쉽습니다. 주변 블럭까지 점검해 다짐 상태가 나쁜 구간을 함께 잡아두는 게 장기적으로 낫습니다.

수목 바로 옆은 블럭을 깔아도 또 밀리지 않나요?

뿌리 성장 방향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잔뿌리를 정리하고 쇄석으로 기반을 보강하면 모래만 깔았을 때보다 들뜨는 속도가 훨씬 늦춰집니다. 뿌리가 굵어질수록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진입로 보도블럭 전면 재포장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기존 블럭을 전부 걷어낸 뒤 쇄석으로 기반을 보강하고, 모래를 고르게 깔아 충분히 다졌습니다. 이어 줄눈 간격을 일정하게 맞춰 블럭을 놓고, 마지막에 규사를 채워 고정했습니다.

보도블럭 재포장 후에 물이 고이거나 줄눈이 꺼지지는 않나요?

경계석 높이를 기준으로 물 빠짐 방향을 잡아 이번에는 물 고임 없이 배수됩니다. 줄눈은 규사로 채워 블럭 간 움직임을 줄였기 때문에, 비 온 뒤 줄눈이 내려앉는 일을 막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보도블럭 재포장 시공을 맡길 때 다짐층 작업을 꼭 확인해야 하나요?

네, 단차는 대개 블럭보다 아래 모래 다짐층에서 생깁니다. 이 현장도 다짐층 유실로 들뜸이 컸고, 구간별로 두께와 다짐도를 고르게 맞춰야 평탄면이 나왔습니다. 범위가 좁아도 다짐층부터 다시 잡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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