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 상담
← 전체 보기

화성 단독주택 마당 나무 전지·벌목 — 8월 폭염 전 가지치기로 채광 회복

나무 전지·벌목 · 2026-08-24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화성 단독주택 마당 나무 전지·벌목 — 8월 폭염 전 가지치기로 채광 회복 집사홈
시공 후시공 후 - 화성 단독주택 마당 나무 전지·벌목 — 8월 폭염 전 가지치기로 채광 회복 집사홈

시공 이야기

의뢰인은 화성 봉담 쪽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데, 마당 한쪽에 심어 둔 느티나무가 5년 넘게 손을 안 댄 탓에 굵은 가지가 지붕 처마 쪽으로 뻗어 있었습니다. 여름 들어 2층 창으로 빛이 거의 안 들어오고, 옆으로 자란 가지가 담장 너머 이웃 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이웃 민원 이전에 먼저 정리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느티나무 외에 마당 안쪽에 심어 둔 감나무 한 그루가 줄기 하단부터 부후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속이 비어 있어 태풍 시즌 전에 넘어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고, 의뢰인과 상의해 감나무는 지면에서 완전 벌목하고 느티나무는 수형을 살리면서 위험 가지만 제거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작업은 8월 24일 오전 일찍 시작했습니다. 먼저 느티나무 처마 방향 가지를 고지가위와 소형 전기톱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잘라냈고, 잘린 단면에는 유합 촉진용 도포제를 발라 병해 유입을 막았습니다. 감나무는 줄기 둘레가 꽤 굵어 체인톱으로 섹션 분할 후 차례로 눕혀 반출했습니다. 절단면에 남은 뿌리 그루터기는 의뢰인이 텃밭 틀 용도로 남겨 달라고 해서 지면 높이로만 마감했습니다.

작업 후 2층 창 안쪽으로 오후 햇빛이 확실히 들어왔고, 이웃 담장 너머로 넘어가 있던 가지도 모두 정리됐습니다. 여름철 나무 전지는 상처 면이 빨리 마르기 때문에 도포제 처리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잘라낸 당일 안에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처마 방향 위험 가지와 이웃 경계 넘는 가지를 우선 선별해 안전 순서대로 제거
  • 고사목·부후목은 수형 유지 작업과 분리해 벌목 후 반출까지 당일 완결
  • 절단면 도포제 처리로 여름철 병해 유입 차단
  • 잘린 목재와 가지 잔재는 현장 정리 후 수거 처리

자주 묻는 질문

나무가 오래됐는데 전지만 해도 되는지, 아니면 뽑아야 하는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줄기와 뿌리 쪽을 직접 확인해 부후 정도를 봅니다. 겉에서 멀쩡해 보여도 줄기 하단을 두드렸을 때 속이 빈 소리가 나거나 균류가 보이면 안전을 위해 벌목을 권합니다. 지붕·담장·전선과 가까운 경우엔 전지로 해결 가능한 범위인지 먼저 현장에서 확인 후 방향을 정합니다.

전지 후 나무가 잘 살려면 이후에 따로 관리해야 할 게 있나요?

큰 가지를 잘라낸 뒤 2~3주는 직사광선이 강한 날 절단 부위에 수분이 많이 날아가므로, 뿌리 주변 흙이 너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에 비료를 한 번 주면 이듬해 봄 새 가지가 건강하게 나옵니다.

지붕 처마 쪽으로 뻗은 가지 때문에 2층 채광이 막혔는데, 어떤 가지부터 잘라내나요?

이 현장에서는 처마 방향으로 뻗은 위험 가지와 이웃 담장 너머로 넘어간 가지를 먼저 골라 안전 순서대로 제거했습니다. 작업 후 2층 창 안쪽으로 오후 햇빛이 확실히 들어왔습니다.

옥상이나 지붕 쪽 채광을 되찾으려면 나무를 아예 베어야 하나요, 수형을 살릴 수도 있나요?

수형을 살릴 수 있는 느티나무는 위험 가지만 잘라 채광을 회복했고, 줄기 하단이 썩어 속이 빈 감나무만 지면에서 벌목했습니다. 살릴 나무와 벌목할 나무를 따로 나눠 작업했습니다.

유리칸막이 채광 같은 실내 대책 말고 가지를 쳐서 해결할 때, 여름에 잘라도 병해 걱정이 없나요?

여름은 상처 면이 빨리 마르기 때문에 잘라낸 당일 안에 유합 촉진용 도포제를 발라야 합니다. 이 현장도 느티나무 절단면마다 도포제를 발라 병해가 들어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집사홈 · 시공 상담상담 문의하기

다른 시공사례

함께 보면 좋은 실제 시공 현장입니다.